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치현 제10구 (문단 편집)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4> '''{{{+1 [[아이치현 제10구|{{{#fff 아이치현 제10구}}}]]}}}'''[br]{{{#fff 이치노미야시 일부, 코난시, 이와쿠라시, 니와군}}} || ||<-2> '''후보''' || '''득표수''' || '''비고''' || ||<-2> '''정당''' || '''득표율''' || '''당락''' || ||<|2><#e50038> [[자유민주당(일본)|[[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width=50]]]] || '''[[에사키 데쓰마]]''' || '''81,107표''' || '''1위''' || || [include(틀:자유민주당(일본))] || '''35.0%''' || '''당선''' || ||<|2><#1dac42> [[일본 유신회(2016년)|[[파일:일본유신회 로고만.svg|width=40]]]] || 스기모토 가즈미 || 62,601표 || 2위 || || [include(틀:일본 유신회(2016년))] || 27.0% || 비례당선 || ||<|2><#00469c> [[입헌민주당(2020년)|[[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하얀색 CDP 포함.svg|width=40]]]] || 후지와하 노리마사 || 53,375표 || 3위 || || [include(틀:입헌민주당(2020년))] || 23.0% || 낙선 || ||<|2><#ED008C> [[레이와 신센구미|[[파일:레이와 신센구미 흰색 로고.svg|height=30]]]] || 야스이 미사코 || 20,989표 || 4위 || || [include(틀:레이와 신센구미)] || 9.1% || 낙선 || ||<|2><#db001c> [[일본 공산당|[[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width=45]]]] || 이타쿠라 마사후미 || 13,605표 || 5위 || || [include(틀:일본 공산당)] || 5.9% || 낙선 || ||<|3> '''계''' || 유효표 수 || 231,677표 ||<|3> '''투표율'''[br]54.49% || || 선거인 수 || 436,560인 || 현역 자민당 에사키 데쓰마 의원이 만 78세의 고령인데다가, 국회의원 임기 도중 뇌경색으로 입원하고 겸임하던 장관직도 사임했다. 이후 건강을 어느정도 회복해 다시 공개적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총선에도 재출마한다. 지난 총선 차점 낙선자인 야스이 미사코 전 참의원의원이 [[레이와 신센구미]]에 입당하면서 야권 후보자 교통정리가 애매해졌다. [[입헌민주당(2020년)|입헌민주당]]은 후지와라 노리마사 변호사를 공천했고, [[일본공산당|공산당]]도 지난 총선에 출마한 이타쿠라 마사후미 전 [[이치노미야시]]의회 의원을 다시 공천했다. 레이와 신센구미가 야권단일화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곳만큼은 야권단일화 없이 3개 정당이 모두 후보를 내보냈다. 지난 총선에서 3위로 선거구에서는 패배했지만 석패율제를 통해 당선된 스기모토 가즈미 의원도 [[일본 유신회(2016년)|일본 유신회]] 공천을 다시 받았다. 보수 성향인 무소속 이마무라 히로후미 전 의원도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10월 15일, 자민당 소속으로 [[도쿄 15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지역구에는 무소속이었으나 지난 총리 선출당시 기시다 총리에 투표한 카키자와 의원도 자민당 공천으로 출마를 희망하는 곳이다. 결국 두 후보간의 조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자민당은 두 후보 모두에게 공천을 주지 않는 대신 추천만 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쿄 15구]] 문서에서 확인. 투표 결과, 자민당 에사키 데쓰마 후보가 35%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유신회 스기모토 가즈미 후보는 소속 정당의 인기 상승에 힘입어 2위로 올라갔고, 석패율 제도를 통해 구제받는데에도 성공했다. 레이와 신센구미 야스이 미사코 후보는 소속 정당이 도카이 블록 비례대표 의석을 1석 얻었지만, 비례대표 당선에 필요한 최소 지역구 득표율 10%를 0.9% 차이로 넘기지 못하는 바람에 낙선했다. 5.9%를 득표한 공산당 이타쿠라 마사후미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으면 10%를 넘길 수도 있었다. 결국 레이와 신센구미의 1석은 공명당에게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